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톱(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막내]] - 본인과 마주한 신참. 처음만났을 때 발톱을 휘두루면서 겁주며 쪼다라고 무시한다. 이후 돌연변이를 알게 된 막내가 탈출 제안을 하자 어른 공룡들인 데이노들을 어떻게 이길거냐며 이전이나 후에 나오는 모습과 달리 나름 진지하고 냉적하게 막내를 지적하지만 막내가 몸집이 커지며 숨지 못해 잡혀갈꺼라 반박하자 자신보다 서열이 낮은 데 충고냐고 말하는 식으로 발톱을 휘두려라하나 칼에게 제지된다. 결국 칼을 포함한 모두를 배신하고 결투에서 절벽에 매달려 위험에 처한 그를 버리고 가버린다. * [[파랑(한반도의 공룡 시리즈)|파랑]] - 당연히 신참들을 발톱 휘두루기로 겁주는 발톱을 안 좋게 보고 있으며 발톱도 자신을 제지나는 파랑을 안 좋게 보고 있으며 탈출 계획을 세우는 파랑을 비웃기까지 하고 결국 자신을 배신한 발톱을 완전히 혐오하게 된다. * [[칼(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칼]] - 그나마 유일하게 자신을 감싸주는 공룡이지만 발톱은 이용해 먹기 좋은 호구로 여긴다. 발톱 입장에서 매번 자신의 폐급 짓을 저지를 때마다 자신을 그만해 이런 식으로 제지 해버린다.그러다보니 매번 자신보다 위인 칼에겐 아첨해대기 일쑤 허나 칼은 절대 발톱이 좋아서가 아니라 서로 붙잡힌 상황에 싸워봐야 득이 되는 걸 없는 걸 알기에 말리는 거 뿐이다보니 칼 역시 발톱을 좋게 보고 있지 않다. 이후 칼이 막내의 편으로 서서 탈출을 돕자 칼이 막내의 편을 돌아섰다고 생각해 자신을 배신하고 데이노들 편으로 돌아섰으며 결국 이 일로 발톱에게 완전히 혐오감이 생겼으며 그렇게 안하려던 결투까지 하려 했을 정도다. * [[데이노니쿠스 삼형제]] - 원래는 자신들의 적이였으나 발톱이 칼이 자신의 편이 아닌 막내의 편으로 돌아섰다고 생각하자 결국 배신하고 이들 편에 붙었다. 하지만 이들은 목적 달성시 언제든 발톱을 죽일 수 있을 가능성이 크고 물론 본인도 이들을 그저 막내 일행을 없앨 수단으로만 보고 결국 이들과 같이 막내 일행과 싸우다 사망하는 최후를 맞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